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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민재, 비판 많이 받았다" 김씨 파트너 고백..."너무 잘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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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4-10-21 16:13 작성자|outlook 조회|1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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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김민재와 함께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를 책임지고 있는 다요 우파메카노는 두 사람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우파메카노는 자신과 김민재가 많은 비판을 받았지만 선수들이 비판을 받는 것은 축구의 일부이며 이제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우파메카노는 자신과 김민재가 좋은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도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이 이끄는 바이에른 뮌헨은 20일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2024-25 독일 분데스리가 시즌 7라운드 홈 경기에서 주전 공격수 해리 케인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4-0으로 승리했습니다. 바이에른

승점 3점을 획득한 뮌헨은 리그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승점 17점으로 2위 RB 라이프치히와 동률이지만 골득실차(17골)가 라이프치히(9골)보다 훨씬 커서 1위를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전을 득점 없이 마무리했지만 후반전 케인의 뛰어난 활약에 힘입어 대승을 거두며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지난 시즌 리그에서 36골을 넣으며 바이에른 뮌헨에서의 첫 시즌 분데스리가 득점왕을 차지한 케인은 이번 시즌 6경기에서 4골을 넣었지만 이날 4골을 추가하며 득점 순위 2위로 뛰어올랐습니다. 1위는 이집트의 공격수 오마르 마모치(9골)가 차지했습니다.

케인은 전반전에는 조용했지만 후반 10분 박스 밖에서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슈투트가르트 골키퍼가 어쩔 수 없는 골이었습니다. 이 골에 흥분한 케인은 4분 뒤인 후반 14분 박스 안에서 공을 띄운 후 슈팅으로 연결했고, 이 슈팅으로 다시 슈투트가르트 골망을 갈랐습니다. 케인은 후반 34분 마침내 해트트릭을 완성했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의 반격에서 주아오 팔리나의 중거리 슈팅이 골키퍼 알렉산더 누벨에 막혔고, 케인이 쉽게 밀어 넣어 3-0을 만들었습니다.

후반 36분 케인도 상대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 콜이 터지면서 아쉬움을 삼켜야 했습니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의 골 파티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후반 43분, 바이에른 뮌헨의 살아있는 전설 토마스 뮐러가 킹슬리 코만에게 공을 패스했고, 코만은 상대 수비를 제치고 왼발 슈팅을 날려 네 번째 골을 넣었습니다. 코만의 골로 경기는 바이에른 뮌헨의 4-0 승리로 끝났습니다.


선발 김민재와 우파메카노가 각각 풀타임과 82분을 소화하며 바이에른 뮌헨을 클린시트로 이끌었습니다. 두 선수는 슈투트가르트의 공격진에게 여러 차례 기회를 주었지만 골은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시즌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두 선수의 뛰어난 활약이었습니다.

독일 언론 '바바리안 풋볼'에 따르면 우파메카노는 경기 후 'AZ'의 킬리안 크레이트마이어와의 인터뷰에서 김민재와의 파트너십과 그들이 받은 비판에 대해 털어놓았습니다. 우파메카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함께 뛰는 김민재와 정말 잘 맞는다", "김민재가 자신감을 얻은 것 같다"며 올 시즌 센터백 듀오를 구성 중인 김민재를 칭찬했습니다.

그는 이어 "김민재 선수도 예전에 저처럼 많은 비판을 받은 적이 있다. 하지만 그게 축구다. 정신 차리고 항상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비판을 더 열심히 뛰는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실제로 김민재와 우파메카노는 지난 시즌 바이에른 뮌헨 팬들의 많은 비판을 받으며 벤치 자원으로 밀려난 센터백들입니다. 토마스 투헬 전 감독이 안정적인 수비를 원했기 때문에 김민재와 우파메카노는 마티아스 데 리트, 에릭 다이어와 함께 선발 경쟁에서 밀려났습니다. 두 선수는 벤치에서 기다렸고 경기가 끝날 때나 로테이션이 필요할 때만 선발 출전 기회를 얻었습니다.

투헬 감독이 두 선수를 발탁하지 못한 이유는 공격적인 수비 스타일 때문이었지만 이번 시즌에는 약점으로 꼽혔던 특성이 장점으로 작용해 선발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콤파니 감독은 공격적인 리더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시즌 바이에른 뮌헨은 전체 라인을 끌어올리고 경기를 운영하기 때문에 김민재와 우파메카노의 역할이 중요해졌습니다. 두 선수가 전혀 실수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고위험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이에 따른 위험은 바이에른 뮌헨이 받아들여야 할 부분입니다. 올 시즌 볼프스부르크와의 개막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 등 수비진의 실수로 잠시 복귀를 허용했지만 공격 라인의 화력을 앞세워 승리를 거뒀습니다.

그러나 이달 초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애스턴 빌라에 0-1로 패한 것과 리그에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 3골을 내준 것은 바이에른 뮌헨이 수비의 불확실성을 없애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김민재와 우파메카노의 수비 스타일이 너무 공격적이라 한 선수가 안정적이어야 한다는 의견도 있지만, 컴파니 감독은 현재 센터백 조합에 만족하는 모습입니다. 김민재와 우파메카노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김민재-우파메카노 조합에 대한 질문에 컴파니 감독은 "실수란 무엇인가요? 우리는 팀으로서 모든 것을 잘하고 있다"며 두 센터백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습니다.

지난 시즌과 달리 감독의 전폭적인 신뢰를 받고 있는 김민재는 별다른 변화 없이 현재의 모멘텀만 유지한다면 이번 시즌 내내 바이에른 뮌헨의 선발 센터백으로 활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시즌과 달리 시즌 중에는 국제 대회가 없기 때문에 김민재는 현재 소속팀인 바이에른 뮌헨에만 전적으로 집중할 수 있는 환경에서 뛸 수 있습니다.

김민재는 24일 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시 플릭 전 바이에른 뮌헨 감독이 이끄는 스페인 라리가 선두 바르셀로나에는 현 라리가 득점왕(10골)인 전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있습니다. 김민재는 베테랑 세계적인 공격수 레반도프스키를 상대로 시험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토토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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